다낭 명물 빨간그네 이용 안내 및 후기 예약 하기

다낭에 현재 도킹이 가능한 마사지 업체가 몇 개 없습니다. 화월루가 가오픈 기간에 문을 닫고 나서는 신규 오픈 자체가 주춤한 상태입니다. 이렇다 보니 기존에 영업 중인 업체들만 더욱이 견고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관광 오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많이 찾아 주시는 다낭 빨간 그네 소개를 좀 해드리려 합니다. 우선 다낭 빨간 그네는 한강변에 위치해 있어 접근이 아주 용이합니다. 다낭 빨간 그네의 장점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다낭 최초로 매직유리를 도입해서 일하는 친구들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그네 코스라는 독보적인 코스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낭 빨간 그네 코스는 중국 청도에서 시작한 방안에 달려 있는 빨간 천을 이용한 쇼 겸 코스인데 그만큼 화려하게 구현은 못했지만 어느 정도 구색은 맞춰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번 체험 삼아 해보면 좋습니다. 다낭 빨간 그네는 에이스 친구들이 좀 있습니다. 어느 누가 경험하더라도 컴플레인 없이 만족스럽게 해주는 친구들이 있고요 덕분에 다낭 빨간 그네는 최소한 보장은 가능한 곳이라서 믿고 방문하셔도 충분합니다. 특히나 다낭 빨간 그네는 대역병 이전에 마사지를 전문으로 운영하던 업체에서 오픈한 곳이기 때문에 마사지 사들의 기본 에티튜드나 서비스가 수준급을 자랑하고 고객 응대부터 일반 서비스까지 아주 수준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낭 빨간 그네는 본격적으로 다낭에 손님이 몰리기 시작하던 시점에 오픈한 매장으로써 현재까지 아주 활발하게 운영 중에 있습니다. 다낭 모든 업체가 그렇듯이 이곳도 역시 예약 제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성숙해져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전히 괜찮은 서비스와 좋은 매니저들을 통해 아주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약문의 : doc888 또는 클릭시 예약 카톡 연결

전화번호 : 0327 137 071 또는 클릭시 바로 연결

픽업 가능합니다. 당일 예약은 평일 한시간, 주말 두시간 전에만 주셔도 충분히 제가 웨이팅 없이 이용 가능하시도록 빼드릴수 있습니다. 픽업 시에는 픽업장소 30분 전에 보내주셔야 합니다. (단, 호이안등 다낭 외 지역은 픽업 불가)

다낭 빨간 그네 후기 

저 같은 경우에는 다낭 마사지를 갈 때 확실하게 오늘 하고 싶은 게 뭔지 마음속으로 물어보고 가곤 합니다. 저 자신과 대화 후 아! 오늘은 질펀하게 좀 받고 싶다 하면 다낭 빨간 그네를 갑니다. 며칠 전 더위에 늘어져서 뭐 할거 없나 두리번거릴 때 술도 안 당기고 뭐 하나 부르자니 귀찮고 해서 다낭 빨간 그네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해둡니다. 어차피 동반 샤워가 있으니 대충 양치랑 선글라스 끼고 모자 뒤집어쓰고 오토바이 타고 출발합니다. 역시나 별생각 없이 왔다고는 해도 건물 앞에 들어서면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그때 걔는 있을까!? 아 걔로 할까? 다른 애로 할까, 신입은 없나 있나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다낭 빨간 그네로 올라갑니다. 어둑한 내부에 크게 오버스럽지 않은 응대는 부담 없이 차분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준비된 방에서 선택 가능할 때까지 한 5분 정도 대기후에 "똑 똑" 노크소리에 드디어 준비 다 됐구나 하는 걸 느끼고 매직유리룸으로 입장합니다.

이 유리로 된 방이 좋은 게 아무리 저처럼 유흥 좋아하는 사람도 뚫어지게 쳐다보는 건 힘듭니다. 약간의 민망함이 있는데 유리룸 넘어에서는 제가 전혀 보이지 않으니 편안하게 또 천천히 아이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밤 단 한 번의 기회 신중해야 합니다. 신중하게 1번부터 차례대로 봅니다. 다낭 빨간 그네는 몇 명의 에이스가 있는데 정말 기술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그 친구들은 이미 마음속에 2,3,4등 집어 놓고 오늘의 1등은 누구 일지 다시 천천히 봅니다. 담배가 하나 더 땡겨서 한 모금 하고는 그래도 구관이 명관인법. 뉴비를 제쳐두고 일전에 좋은 기억이 있던 친구를 선택합니다. 오늘 잘 부탁한다.. 

개인적으로 다낭 빨간 그네의 시그니쳐인 그네코스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뭔가 번잡스럽기도 하고 한, 두 번 경험해 보니 굳이 뭐 필요한가 싶어서입니다. 여하튼 선택한 친구가 나오고 민망하게도 오빠 하며 알아봅니다. 팔짱을 끼고 베트남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지정된 방으로 이동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 거의 폭발 직전입니다. 아무리 자주 놀아도 홀로 사는 남성에게 타인의 육체란 언제나 그런 법 머릿속에 수많은 상상이 저를 더욱 자극합니다. 준비된 시원한 방에서 모두 탈의하고 다낭 빨간 그네의 직원의 부름에 따라 욕실로 들어갑니다. 이게 한두 번 본 게 아니다 보니 샤워도 정말 꼼꼼히 시켜줍니다. 당장에라도 물리고 욕실에서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살짝이 터치만 해봅니다. 제가 고른 이 친구는 다낭 빨간 그네 안에서도 좀 천직이다 싶습니다. 보통 이런 마사지 업체들의 일하는 친구들은 건조하기 마련인데 이 친구는 쫌만 터치하면 금세, 금세 피어나는 꽃봉오리 있어서 제가 본 애들 중에 얘는 정말 천직인가 싶습니다.

마무리하고 뭐 되지도 않는 베트남어로 나름의 친근한 안부인사를 묻고는 조용히 침대에 눕습니다. 다낭 빨간 그네에서도 알아주는 에이스인 이 친구는 탄탄하다가 잘 어울리는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도 작지도 않고 아주 옹골진 몸을 소유한 친구로서 한 손에 딱 잡히는데 그 탄력이 상당합니다. 나이가 적지는 않은 걸로 아는데 노련하면서도 관리를 잘해서인지 마음에 썩 듭니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정성스레 대해주고는 먼저 위에서 시작합니다. 다낭 빨간 그네에 있는 이 친구는 본인이 먼저 짧고 빠르게 끝내고 손님께 맡기는 스타일입니다. 소리도 어찌나 우렁찬지 민망할 지경입니다. 수직이 아닌 수평운동으로 본인이 즐길 때 저 역시 손으로 잡은 허리를 끌어당기며 이 친구가 좋을 때까지 힘껏 밀고 당겨 줍니다. "오빠 체인지" 소리에 맞춰 저역시도 얼마 남지 않은 인내심을 폭발시킨 뒤 그대로 누워 담배를 한대 나눠 핍니다. 민망하고 부끄러우면서도 한껏 들뜬 마음을 연기에 담아 날리고는 마무리 샤워 후 이별을 고한 뒤 60분의 건전 마사지로 남은 피로를 정리하고 옷을 입고 집으로 향합니다. 

다낭 빨간 그네는 언제 가도 보장된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내상은 없었습니다. 평균이상의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써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곳이라고 마무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