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붐붐 best10 업체 (리스트 업데이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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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마사지

[정보] 다낭 붐붐 best10 업체 (리스트 업데이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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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장
2024-01-22 11:15 38,540 3
  • - 별점 : 평점
  • - [ 5| 참여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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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이란 곳은 유흥을 하러 오기도 하지만 패키지여행이나 골프여행으로 일정 딱 맞춰서 오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오시면 사실 일정 중에 반나절 이상 뺀다? 이런 거는 무리죠!? 그런데 다낭, 베트남 까지 와서 아 맛은 한번 봐야겠고 이를 어쩐다 할 때! 그럴 때 어디를 가느냐 바로 다낭 붐붐 즉 마사지 업체를 찾아가시는 게 아주 편리하고 현명한 방법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정에 전혀 방해 없이 할 일 딱 하고 돌아가는 참으로 깔끔한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 이 글을 통해 김반장이 현재 2023년의 다낭 붐붐판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디가 좋고 어디를 추천하는지 적어 보려 합니다 


자! 우선 다낭 붐붐은 크게 손으로 하는 곳이라 도킹까지 마무리되는 곳으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손으로 하는 곳은 일반 마사지에서 “오빠 서비스?” 여기 빼고, 정식으로 하는 곳이 세 군대 있고요 도킹 마사지 하는 업체도 세 군데 있습니다. 엥? 다낭에 마사지 업체가 이것밖에 안되라고 하실 수 있는데요 로컬 업체나 말도 안 되는 곳은 제외하고 적어두었습니다. 있으나 마나한곳들 제 하고는 사실상 갈만한 곳이 여섯 곳이 전부입니다. 특히나 로컬 업체 중에 사쿠라를 그대로 따라한 짭쿠라가 있는데요 이런 곳은 가면 무조건 내상이라 제외했습니다.


다낭 붐붐 best10 업체 (리스트 업데이트)

손 마무리 업체

01. 청룡열차

02. 더킹

03. 베안 오르가닉


붐붐 업체

01. 다낭 사쿠라

02. 다낭 빨간그네

03. 다낭 페트로 vip



그전에 저희 DOC를 이용해서 마사지 업체 아무 곳이나 세 곳을 묶어서 이용하시게 되면 더블 할인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 업체에서 일부, 세 번째 업체에서 일부 할인해서 1인당 5만 원가량 저렴하게 마사지 이용이 가능하니까 많은 문의 부탁 드리겠습니다.


다낭 붐붐 업체 현황 

우선은 사라지거나 오픈전인 곳들 먼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붐붐 업체 중에 다낭 무엉탄, 화월루, 세븐업은 현재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세븐업 같은 경우 코시국에 중단한 이후 재 오픈하지 못했고요, 다낭 무엉탄도 지지부진하다가 결국에는 없애고 일반 마사지로 변경했습니다. 화월루의 경우에도 가오픈까지 했었는데 오픈하자마자 바로 소방법 통과 못하고 닫게 되었습니다. 해서 이전에 다낭에서 유명했던 화월루, 무엉탄, 세븐업은 현재 영업하지 않고 있습니다. 


손으로 마무리하는 업체 

다낭 청룡열차 

한인 타운 가장 중심에 위치해 있는 청룡열차는 당연하게 선택은 불가하지만 교체는 그래도 가능한 업체입니다. 사실 얼굴 보고 받는 서비스는 아니기 때문에 상관은 없지만 (제 입장에서는) 얼굴 보신다면 그래도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대체적으로 나이 많은 분들이 없는 분위기이고 시설적인 면도 아주 괜찮습니다. 


다낭 베안 오르가닉 스파 

여기는 그런 곳이라는 느낌 전혀 안 드는 게 일반 스파로도 괜찮은 곳이기 때문이라 생각되네요. 여기는 모르고 들어가면 일반 마사지 업체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마사지를 잘하기도 하고요. 다만 이쪽으로 따로 예약하시면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는 그런 업체입니다. 매장도 제일 스파 같고 분위기도 밝아서 위장용으로 제격입니다. 


다낭 더 킹 

가장 후발 주자로 출반 한 업체입니다. 당연하게도 이런 업종은 후발주자일수록 괜찮은 게 기존 업체들의 단점이란 단점은 보완하고 나오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죠. 여기는 서비스랑 손기술 자체가 워낙에 뛰어나서 저역시도 쉬고 싶을 때 겸사겸사 자주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낭 붐붐 도킹 가능 업체 

다낭 빨간 그네 

다낭 한강변에 위치해 있는 다낭 빨간 그네는 다낭 최초로 매직미러룸을 도입한 업체입니다. 사실 이곳이 다낭에서 대역병 이후 가장 먼저 오픈한 붐붐 업체 중 한 곳이기도 하고, 여기서 붐붐 꽁까이를 선택할 수 있게 해 버리니 후발 주자들 역시 모두 선택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도록 시발점을 끊어준 업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량이 넉넉한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옹골차게 준비되어 있고 고정 멤버들 중 괜찮은 친구들이 몇 있기에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특히나 이곳의 시그니처인 그네코스는 청도에서 시작한 그 그네 코스만큼은 아니지만 대충 흉내는 냈기에 한 번쯤 궁금하다면 맛보기로, 이제는 명맥이 끊긴 그 코스 한 번은 체험 삼아 이용할 수 있는 업체입니다. 가성비가 좋다고는 말 못 하겠지만 그래도 가격 대비 괜찮은 코스 구성이 되어 있고 픽업 서비스 가능합니다. 대체적으로 일하는 친구들 마인드와 서비스가 괜찮은 편이며, 그 외 기타 마사지나 응대 수준도 나쁘지 않습니다. 호텔 건물에 위치해 있기에 찾기도 쉽고 자주 가는 건 무리지만 여행 오셨을 때 한 번은 체험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낭 페트로는 폐업했습니다.

다낭 페트로 VIP 

다낭 붐붐 업체 중에 가장 먼저 오픈한 곳으로써 다낭 시내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관광지역인 한시장 근처에 있어서 찾아가기 편하고 역시나 선택 가능한 업체입니다. 물량이 넉넉한 곳은 아니고 아주 그냥 무난함 그 자체인 업체입니다. 사실 특성을 찾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뭔가 하나 뛰어난 게 없는 업체이긴 한데 그렇다고 뭐 하나 흠잡자니 그런 것도 없는 아주 무난함 그 자체인 업체입니다. 픽업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코스가 짧게 되어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여기 특징이라면 마사지가 따로 없고, 그 덕에 정말 급하게 볼일 보셔야 할 때 오시기 좋습니다. 누루 코스가 가능하고 접근성이 편리하다는 장점 내세울 수 있겠습니다. 


다낭 화월루 : 다낭에서 대역병 시절 이전에 가장 흥했던 붐붐 마사지를 꼽자면 화월루가 당연코 1등입니다. 그런 화월루가 다시 재오픈을 해서 영업한 지 이제 3개월 차가 되었습니다. 사실 붐붐 마사지라는 게 초반 오픈빨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는 손님이 몰리는 그런 오픈빨을 포함해서 초반엔 여러모로 각 잡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오픈빨이 얼마나 유지되느냐 이고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서 3개월 정도 지켜보니 역시 명성은 명성이고 역시다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여전히 각 잡힌 서비스와 선택 가능한 매니저를 꾸준하게 영입하는 것으로 보아 이 업체는 운영진이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구나 라는 게 느껴지는 업체입니다. 모든 게 가장 탁월한 업체가 확실합니다.


다낭 사쿠라 

다낭 미케비치 근처에서 가능한 붐붐 업체입니다. 제가 요즘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원래는 그냥저냥 한 업체였습니다만 리뉴얼 오픈을 하고, 새로운 사장이 온 뒤부터 선택 가능한 업체로 탈바꿈한 뒤부터 아주 괜찮은 곳이 되었습니다. 우선은 미케비치 근처에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도 아주 좋고 5성 호텔에 위치해 있어서 서비스나 위생적인 부분도 아주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전신이 원래는 5성 호텔 마사지 업체였기 때문에 마사지나 기타 서비스가 나열한 업체 중 가장 좋고, 가장 청결합니다. 그리고 선택 가능한 업체로 바뀌면서 수질과 물량 역시 붐붐 업체 중에는 독보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업체가 되었습니다. 업체 중 유일하게 사우나가 가능한 점도 특징 중에 하나이고, 누루 서비스 역시 선택이 가능한 인원이 따로 있으니 이용자의 선택의 폭이 아주 넓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매니저들 서비스 역시 적극적이기에 가장 추천하는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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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붐붐 업체 짧은 후기 


다낭 청룡열차 : 갈 때마다 시원하게 받고 옵니다. 크게 내상 입은 적도 없고 내상입을 거리가 없어서 오늘 좀 힘든데 처리는 해야겠다 할 때 저역시도 자주 가는 업체입니다. 그래도 마사지를 성의 있게 해 주려는 의지는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게 이용합니다. 


더 킹 : 여기는 본격적으로 손으로 서비스 좀 받아야겠다 할 때 가는 곳입니다. 저는 뭐 이쪽으로 다닐 때는 얼굴을 거의 안 보는데, 그렇게 못난 것도 없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손기술이 좋아서 종종 이용합니다. 


베안 오르가닉 : 휴식이 필요할 때 마사지받고 한발 쏘고 푹 잘 때 이용합니다. 특유의 깔끔한 스파 감성이 아주 좋습니다. 


다낭 빨간 그네 : 자주 다닐 때는 지명된 두 명의 친구들 때문에 자주 갔었습니다. 한 명은 못생겼는데 정말 정성스러운 친구였고, 한 명은 거의 타고났다 싶을 정도로 잘하는 친구였기에 다녔습니다. 요즘은 뭐 맛난 것도 매일 먹으면 질리니까 발걸음이 잘 안 가집니다. 


다낭 페트로 vip : 오픈할 때 말고는 간 적이 없으나 당시에 서비스도 무난했고 크게 기억 남는 건 없었습니다. 


다낭 사쿠라 : 최근에 오늘 작성일 기준으로 7번 다녀왔는데 단 한 번도 불만족스러운 날이 없었네요. 다만 예약 없이 갔을 때 대기를 했던 기억이 있어 그 부분 빼고는 불만족 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특히나 누루 서비스가 시원치 않은 다낭이었는데 제대로 하는 거 같습니다. 받을만합니다.


댓글목록3

푸르지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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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오
다낭은붐붐?이 빨간그네랑사쿠라페트로바께없어요?

김반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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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장
지금 현재는 그래요 ㅠ

민7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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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77
화월루도 있는거 아니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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