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 다낭 사쿠라 초이스 가능 리뉴얼 오픈 마담 직영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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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낭 사쿠라 확장 이전 하였습니다. 기존에 알고 계신 DLG 호텔은 지금 영업하고 있지 않고 보다 안쪽으로 이동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카톡 연락 주시면 위치 및 예약 도와드리겠습니다.
다낭에 마사지 업체가 세 곳이 있습니다. 도킹이 가능한 업체 한정으로 말입니다. 하나는 다낭 빨간 그네, 하나는 다낭 페트로 vip, 다른 하나는 다낭 사쿠라입니다. 사실 얼마 전까지 다낭 사쿠라가 많이 밀렸습니다. 거의 오픈만 해두고 손님은 없는 수준이었는데 최근 들어 새로운 한국 사장과 현지 마담이 다낭 사쿠라를 인수하면서 상당히 압도적인 업체로 탈바꿈하였습니다. 마사지도 결국에는 일하는 친구들이 좌지우지합니다. 애들이 괜찮냐 아니냐에 따라서 다소 건물이 허름하거나 낡았어도 문전성시를 이루게 하죠. 빨간 그네가 그렇게 좋은 환경이 아니었음에도 지금까지 괜찮게 유지 됐던 게 일하는 친구들이 괜찮아서였죠. 하지만 다낭 사쿠라라 리뉴얼 오픈하고 마담이 직접 사장이 되어 운영하면서 시설이나 규모, 특히나 일하는 꽁까이들의 압도적인 수질 차이, 물량 차이로 인해 이제는 다낭에서 1등 하는 업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다낭 5성 호텔 중에서도 역사가 아주 깊은 호텔에 위치해 있고, 호텔의 운영은 아니지만 호텔의 서비스를 전부 제공받아 운영하는 업체로써 시설관리, 청결도는 다낭 대형 일반 마사지 업체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고, 마담 역시 상당히 힘이 있는 마담이므로 일하는 친구들 수급이 웬만한 곳은 비비지 못할 정도로 압도적이라서 저는 최근에 마사지 어디로 가야 하냐고 물으신다면 당연코 다낭 사쿠라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의 전신이 원래도 유명한 다낭의 건전 마사지 업체였습니다. 로컬 여행객들도 많이 찾던, 그 모든 시스템을 흡수해서 운영 중이니 붐붐과 더불어 일반 마사지 역시 상당한 수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다낭 사쿠라가 두 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지금 소개하는 곳이고 다른 하나는 로컬 업체입니다. 초반에 오리지널 사쿠라가 오픈했을 때 베트남 애들이 그냥 로컬 업체 이름 그대로 오픈을 해버렸는데요 착각해서 가시는 분들 계신데 체험 삼아 가보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로컬 업체는 어디까지나 로컬 업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설명한 로컬업체의 문제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일하는 매니저들 선택을 못한다는 점과 안에서 팁 요구가 많다는 점인데요. 터치하는데 얼마, 뭐 하는데 얼마 하다 보면 배보다 배꼽이 훨씬 커져버리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유의하시고 로컬 사쿠라는 가급적 피해 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희의 입장은 괜찮은 업체면 로컬 업체건, 한인 업체건 어디건 제휴 맺음 그만입니다. 당연하게도 내가 업주에게 손님을 보내준다는데 마다할 사장이 어딨겠습니까. 마찬가지로 다낭 로컬 사쿠라 역시 괜찮았다면 저희도 제휴를 맺고 말씀드리겠지만 이미 두 차례 검증해 본 결과 로컬은 로컬이구나를 여실히 보여주었기 때문에 호텔에 있는 사쿠라가 아닌 길에 있는 로컬 사쿠라는 저희가 소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낭 사쿠라 카톡은 저에게 주시면 됩니다. 제가 예약 및 픽업 관리 매니저이기 때문에 편안하게 카톡으로 문의하시면 상세한 안내와 픽업 서비스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4시에 오픈하여 23시 라스트오더, 단 23시 마감은 상황에 따라 변경되오니 너무 늦은 시간 아니면 23시까지는 예약 카톡 가능하오니 편안하게 연락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현지 번호 이쪽으로 전화 주셔도 예약 가능 합니다. 다낭 사쿠라는 카톡 예약은 당일 2시간 전에 주시는 게 가장 좋고 급하시면 바로바로 오셔도 되긴 하오나 다낭 모든 업체가 그렇듯이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기에 반드시 카톡은 주고 오시는 건 너무나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예약문의 : doc888
전화번호 : 0327 137 071
다낭 사쿠라 후기
최근에 다낭 사쿠라가 재오픈했다는 말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제가 다낭에서 밤 실장으로 있으면서 아쉬웠던 업체가 바로 다낭 사쿠라였기 때문입니다. 위치 미케비치 바로 앞이라 접근성 아주 좋지. 5성 호텔이라 찾기 쉽지. 내부 시설도 전신이 유명한 마사지 업체라서 룸개수 많고 사우나, 마사지 베드, 룸 컨디션이나 샤워시설 잡다한 것 모두 아주 탐나는 시설이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많았던 업체였는데, 마침 재오픈을 한다니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봤습니다. 새로 오픈하고 새로운 한국 실장님과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시스템부터 소개받았습니다. 이전에는 단순히 룸 안내 후 매니저 기다렸다가 도킹 후에 마사지를 받는 시스템이었는데요 바뀐 시스템은 선택의 방에서 매니저 선택 후에 먼저 사우나, 도킹 후 건전 마사지 따로 들어가는 시스템이라 하더군요. 여기서 제가 다낭 사쿠라 가장 칭찬하고 좋았던 점이 현재 다낭에 빨간 그네나 페트로 vip의 경우 그네코스 또는 누루코스를 이용할 때 매니저 선택이 불가능하다는 점이었는데 다낭 사쿠라는 누루 코스를 어떤 코스에 던 옵션으로 추가가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누루 코스 가능한 인원중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자 이렇게 온 거 두 번은 무리여도 누루 추가해서 한번 싹 받아보자. 하면서 흐름에 맡겨봤습니다.
한국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선택의 방에서 담배 한 대 태우며 매니저 친구들 들어오는 걸 기다렸습니다. 한 1분도 채 안되어 우르르 들어오는 매니저 친구들 보며 마치 딱 하나의 복숭아를 몰래 먹어야 하는 손오공의 마음으로 잘 영글어서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매니저를 찾아봅니다. 누루 가능한 친구들이 따로 배지를 달고 있으니 이 중에서 쟤는 내 타입이 아니고, 얘는 키가 너무 크고, 요즘은 슬렌더가 당기니 옳지 하며 한 명 딱 찝었습니다. 오늘은 네가 다낭 사쿠라의 납작 복숭아구나!! 안내받은 방에서 옷을 벗고 샤워 및 양치 대충 하고 사우나 먼저 받았습니다. 도킹을 먼저 할지 마사지를 먼저 받을지 선택해야 하는데 오늘은 일반 마사지도 상당히 땡겼고 전날 술도 좀 먹었기에 사우나에서 땀한바가지 싹 빼고 마사지 먼저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전문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하는데 저는 마사지 한주에 5번 이상 받기에 손만 딱 대면 압니다. 얘는 마사지하는 애구나 아니구나를 말입니다. 이번에 마사지해 준 분은 얘는 아니고 딱 봐도 누님이었는데 오.. 마사지 길을 아는 누님이었습니다. 그런 분들은 굳이 힘줘서 안 해도 쭉쭉 시원하죠. 순간 몸이 녹아나면서 쓱싹 졸고 일어나니 이제 도킹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비몽사몽 해서 잠깐 집에 갈 뻔했으나 정신줄 붙잡고 그대로 누워서 담배 하나 태우며 잠깐 기다 립니다.
잠시뒤 또각또각 방으로 한 명이 들어옵니다. 내가 아까 잘못 본 게 아니구나 싶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역시 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직감하며 매니저에게 다시 한번 몸을 맡깁니다. 간단한 샤워 후 배드에 누워 누루를 받는데, 다낭 사쿠라는 누루 진심이란 거 느꼈습니다. 누루라는 게 사실은 무턱대고 오일 바르고 비빈다고 누루가 아니거든요. 좀 더 찐한 느낌이 있고 남자를 좀 애간장 태우는 게 누루인데 누구한테 배운 건지 요거 봐라.. 누루 좀 타는 게 이번 다낭 사쿠라 진심이구나, 사쿠라의 역습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등이란 부위가 잘 모르시지만 정말 예민한 부위입니다. 애초에 사람 손이 자주 닿는 부위가 아니기 때문에 누루 같은 자극에 민감합니다. 닿으면서 닿지 않게 그러면서 귓속에 작은 숨소리로 청각적인 자극을 주는 게 요망한 매니저에게 걸렸음을 직감하고 이 친구가 태우는 애간장에 활활 타오르며 순간순간을 모두 음미했습니다. 천천히 당장이라도 터질 것 같은 욕구는 들숨으로 삼키며 천천히 떠 먹여주는 이 느낌을 음미하며 흘러가는 시간을 아쉬워하며 누루서비스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본 도킹의 시간이 왔습니다. 누루를 이 정도로 타주는 곳이면 도킹 역시 교육이 잘되어 있을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다낭 사쿠라 매니저의 피지컬적인 부분을 차치하더라도 이게 좀 다녀보시면 알지 않습니까. 각이 잡혀 있는지 그냥 맘대로 하는지. 확실히 다낭 사쿠라는 1부터 10까지 교육 제대로 해서 들어오는 거 같습니다. 물론 제가 선택한 매니저가 능숙한 부분도 있었지만 머리에서부터 발가락까지 내려오는 동선이 이건 매니저의 역량을 떠나 배운 것이다 하는 게 보였습니다. 얼마나 준비를 하고 오픈을 새로 했는지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러한 제대로 된 교육은 본 도킹의 시간을 단축시켜줍니다. 이미 꽉 차올라 터지기 직전인 저는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마무리되고 말았습니다. 약간의 아쉬움은 밀려왔지만 아쉬움도 때로는 아주 달콤한 이유는 다음을 또 기대할 수 있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당장에라도 한 번 더 이용하고 싶은 마음 꾹 눌러 참고 몸 헹구고 퇴장했습니다.
다낭 사쿠라의 총평은 이렇습니다. 5성급 호텔에 각 잡힌 서비스. 제대로 교육받은 매니저들. 청결함을 무기로 다낭의 빨간 그네, 다낭의 페트로를 압도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도로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18
벳벳99님의 댓글
얼라리님의 댓글의 댓글
김반장님의 댓글의 댓글
즉 14시 오픈 23시 마감이오나! 손님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에 따라 조금씩은 조절이 됩니다!
푸르지오님의 댓글
나방77님의 댓글
부싼님의 댓글의 댓글
다낭죠아님의 댓글
김반장님의 댓글의 댓글
roy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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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부님의 댓글
looney님의 댓글
타짜님의 댓글
형인아가자님의 댓글
호두님의 댓글
나트랑11월님의 댓글
강한남자대한육군님의 댓글
베트남좋다님의 댓글
로컬부터 말하자면 한국어로 소통 안됨 여기 아니길래 좀 놀람 첨부터 한국어 소통 아예 안되길래 알아챔. 이전 사쿠라 자리라고 하더니 이전 시스템을 완전히 똑같이 가나봄 초이스 안되는데 난 운좋게 에이스 걸린거같더라 개예쁘고 응대 잘함 근데 운나쁘면 진짜 이상한애들도 들어온다니까 조심. 마사지는 설렁설렁 마인드도 별로였음 계속 폰봄; 나도 집중 잘안됨; 그래도 어질어질해질정도로 기분좋게 하고옴
반대로 여긴 한국어로 편하게 소통되고 다들 조금씩 할줄암 일찍가서 초이스는 3명중에 하나였고 골랐던 애는 신입이었던거같음 해주는게 조금 어색한 느낌 그래도 훨씬 마인드 좋고열심히 하더라 그리고 마사지에서 놀람 전문 마사지사가 따로 들어옴 스웨디시인데 진짜 개잘함 압 쎈데 이게 끝까지감 ㄷㄷ 마지막에 힘들어 하면서 끝났어요 하는데 미안해질정도.. 이런데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시스템이 좋더라 베트남에서 살고 싶어짐